서울에살고있는영석은취중생아들과부인이있다. 어느날지방에살고있는친구(진규)의딸소영이서울로취업을해서잠시동안함께살기로한다. 아들우석은취업할생각은안하고매일놀고있다.항상우석때문에말싸움을하는영석과선희.영석은밤마다선희에게섹스하자고하지만..., 선희는가족끼리하는거아니라고잠자리거부한다.소영이들어오고,영석은소영이하고저녁겸술을마신다. 술을마시던소영이취해서스러지고,스러진소영을방에눕히는영석.어느새섹시해진소영을보고,욕정을참지못하고덮치는영석.싫지않은소영...., 다음날출근하지않고자는소영방에우석이들어가서소영에게작업하는우석...,어느새한달이...